향기로운 여운

    향기로운 여운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 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하지 말며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첨부파일크기
-茶道-04-하늘정원.mp33.8 MB
4[1].jpg67.63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