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림 피정 (12월 18일 - 20일)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라는 주제 아래 천주교 샌디에고 한인성당에서는 대전 가톨릭 대학교 이성재 사도요한 신부의 대림특강이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주제는 다시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나는 무엇을 살았는가’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무엇을 살아가는가’ 라는 소주제로 나뉘었다. 자연인과 비교하여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상을 살게 되는 것과 같은 초대이다. 그리스도인은 성호경을 긋고, 기도를 드리며, 성체성사를 모시며 살아갈 것이 요구되며 이는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 사랑이심을 고백하며 그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도록 청원하는 것, 겸손과 사랑과 감사의 표현이며, 영원한 양식인 살아있는 빵을 모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계획에 믿음을 두고 나의 계획을 일치시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손길에 깨어있어야 하며, 늘 기도 드릴 수 있도록 감사함에 깨어있어야 하며, 매 순간을 깨어 있어야 한다. 첫날 85명, 둘째날 91명, 셋째날 76명이 참석하였다.

사도요한 신부님께서 소개하여 주신 대 데레사 성녀의 기도를 영원한 도움의 수녀회 김충희 호세아 수녀의 곡으로 작성된 노래 (가톨릭 생활성가)로 들으시려면 아래의 화살표를 클릭하세요.

<아무 것도 너를 - 대 데레사 성녀의 기도/ 김충희 호세아 곡>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