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통계연감 (세계,한국)

파일첨부 [보도자료]교황청 「교회 통계 연감」(2005) 발행.hwp (1.0M), Down : 21, 2007-05-28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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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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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교회 통계 연감」(2005) 발행

□ 교황청 국무원 통계처는 최신 「교회 통계 연감」(Statistical Yearbook of the Church)(2005)을 발행하였다(2005년 12월 31일 기준).

□ 신자 수
▲세례 받은 가톨릭 신자 총수는 1,114,966,000명으로 세계 총인구 6,463,234,000명(2005년 6월 30일 기준, UN 「인구 연감」)의 17.3%를 차지한다.
▲대륙별로 인구에 대한 신자 비율을 보면, 아메리카가 62.5%(555,584,000명)로 가장 높고, 유럽 39.9%(280,642,000명), 오세아니아 26.3%(8,698,000명), 아프리카 17.1%(153,470,000명), 아시아 3.0%(116,572,000명) 순이다.
▲세계에서 가톨릭 신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브라질(155,628,000명)이며, 그 뒤로 멕시코(95,525,000명), 필리핀(69,308,000명), 미국(66,893,000명), 이탈리아(56,383,000명), 프랑스(46,520,000명) 순이다.

□ 교구와 본당
교구(성직 자치구, 자치 수도원구, 자치 선교구 포함) 수는 총 2,915개(라틴 예법 2,701개, 동방 예법 214개)이며, 사목구 수는 433,247개이다. 사목구는 본당 사목구 217,616개(50.2%), 공소 123,187개(28.4%), 기타 92,444개(21.3%)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구당 평균 본당 사목구 수는 149개이다. 본당 사목구 가운데 사제가 사목하는 곳은 213,060개이다.

□ 사도직 인력 현황
교회의 사도직 인력 현황을 보면, 주교 4,841명, 신부 406,411명(교구 신부 269,762명, 수도회 신부 136,649명), 종신 부제 33,391명, 수사 54,708명, 수녀 760,529명, 재속회원 28,780명, 평신도 선교사 200,022명, 교리교사 2,974,703명이다.

□ 사제 양성 기관
사제 양성 기관은 총 6,523개로, 그 가운데 교구 사제 양성 기관은 3,118개, 수도 사제 양성 기관은 3,405개이다. 철학·신학 과정에 있는 사제 지망자 수는 114,439명으로, 이를 대륙별로 보면 아메리카 36,891명, 아시아 30,066명, 아프리카 23,580명, 오세아니아 944명, 유럽 22,958명이다.

□ 교육 기관과 학생 수
교육 기관과 소속 학(원)생 수를 살펴보면, 유치원이 64,279개에 6,166,698명, 초등학교가 91,480개에 28,084,076명, 중고등학교가 39,096개에 16,232,070명이다.

□ 사회 복지 기관
사회 복지 기관은 114,738개로, 여기에는 병원, 장애인 시설, 고아원, 탁아소, 혼인 상담소, 사회교육 또는 재교육 시설 등이 포함된다.

□ 성사 생활
▲2005년의 영세자 수는 17,002,140명으로, 이 가운데 만 7세 미만의 유아 영세자가 14,447,727명(85.0%), 그 이상의 어른 영세자가 2,554,413명(15.0%)이다.
▲교회 예식으로 혼인한 사람은 3,078,211명인데, 이 가운데서 261,948명(8.5%)은 혼종혼(混宗婚)이다.
▲견진성사를 받은 사람은 8,877,862명, 첫영성체자는 11,610,6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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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통계」(2006) 발행

□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천주교 신자들의 현황을 파악하여 사목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하여, 1907년부터 매년 연말에 보고서 형식으로 「한국 천주교회 통계」(이하 통계)를 발행한다. 금년에도 2007년 5월 25일자로 「한국 천주교회 통계」(2006)를 발행하였다.

□ 이 통계는 교구를 통하여 사목 문서를 기초로 한 본당 자료를 수집하고(신자와 성사 관련 부분), 그 외 자료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무처에서 해당 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하여 집계하고 정리하였다. 통계에서 모든 자료는 별도의 명시가 없으면 2006년 12월 31일 현재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 「한국 천주교회 통계」(2006)는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 [문헌자료실/가톨릭자료/가톨릭교회 통계]에서 볼 수 있다(PDF 파일).

※첨 부: 「한국 천주교회 통계」(2006)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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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통계」(2006) 분석

1. 복음화 동향

「통계」에 따르면, 2006년 12월 31일 현재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는 4,768,242명으로 총인구 49,624,269명(행정자치부 집계 주민등록상 인구수)의 9.6%를 차지하고, 전년도에 비해 2.2% 성장하였다.
신자수는 최근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오고 있다.(그림 1) 그러나 10년 동안 전년도 대비 신자 증감율은, 1996년 3.2%에서 2001년까지 3%대를 유지하였으나, 2002년 2.8%, 2003년 1.9%로 하락하였다. 2004년 2.4%를 회복한 뒤 2006년까지 2%대를 유지하고 있다.(그림 1, 표 1)

<그림 1>

교구별로 살펴보면 수원교구와(3.5%) 원주교구(3.0%)가 비교적 증가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안동교구, 춘천교구, 광주대교구, 마산교구 등이 1.5% 이하로 증가률이 낮았고 군종교구는 11.1% 감소하였다.

<표 1>

2006년 우리나라 신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41.5%이고 여성은 58.5%로 나타났다.(그림 2). 2006년 전국 인구의 남녀 성비가 남성 50.2%, 여성 49.8%인 점을 감안하면, 신자의 남녀 성비 불균형의 폭이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림 2>

전년 대비 남자 신자 증가율은 1.4%, 여자 신자 증가율은 2.2% 증가하였다. 남녀 신자 증가율이 차이가 생기는 것은 군종교구의 사목 대상 신자의 데이터 정리로 인해 남자 신자수가 감소하고 여자 신자수가 증가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군종교구를 제외한 다른 교구들의 신자 증가율은 남자가 2.3%, 여자가 2.1%로 나타나 전체 신자 증가율과 거의 같게 나타난다.
연령별 신자 구성은 40대 연령의 신자가 전체 신자 대비 20.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그림 3).

<그림 3>

신자 전출율은 전체 신자수의 7.4%였다. 전출 신자는 예년과 같이 군종교구가 교구 신자 총수의 46.5%로 가장 높고, 수원교구가 10.9%, 의정부교구와 대전교구 그리고 대구대교구가 8~9%로 그 뒤를 이었다. 전출율이 가장 낮은 교구는 안동교구로 2.2% 수준이었다. 반면 전체 전입률은 신자 총수의 6.6%였다. 전입률은 수원교구와 의정부교구가 각각 11.7%,와 11.2%로 비교적 높았고 안동교구가 1.4%로 가장 낮았다. 타교구 전출율은 전체 신자수 대비 2.4%이다. 타교구 전출율은 군종교구가 43.9%로 가장 높았다. 군종교구를 제외하면 의정부교구가 3.1%로 타교구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다. 타교구 전출율이 낮은 교구는 대구대교구와 광주대교구 그리고 제주교구로 0.9% 수준이다. 타교구 전입률은 의정부교구가 5.1%로 비교적 높은 편이며, 대구대교구와 광주대교구, 전주교구 등이 1% 미만으로 비교적 낮았다(표 2).

<표 2>

대체로 신자들의 전출입률은 군종교구를 제외하면 수원교구과 의정부교구가 비교적 높은 편이며 안동교구와 마산교구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2. 사목 인력 동향

2006년 말 현재 성직자 총수는 4,006명으로 전년도(3,867명)에 비해 139명이 증가하여 4,000명을 넘어섰다. 한국인 성직자는 3,820명이며, 외국인 성직자는 186명이다. 외국인 성직자는 대부분 선교회와 수도회에 속해 있다.
교구 소속 신부가 3,276명, 선교 수도 단체 소속 신부가 697명이다. 사제수는 1960년 이후 2006년까지 연 평균 4.8%의 증가율을 보였다. 1960년 이후 그 증가율을 10년 단위로 보면, 1960년대 평균 6.7%, 1970년대에 3.1%, 1980년대에 3.5%, 1990년대에 6.2% 그리고 2000년 이후에는 연 평균 4.5%의 증가율을 보였다(표 3).

<표 3>

교구 소속 성직자의 사목 유형별 분포를 보면, 2006년도의 전체 교구 소속 성직자 3,276명 가운데 본당사목 종사자는 1,844명(56.3%), 특수사목 종사자는 697명(21.3%), 각 교구에서 파견된 군종신부는 82명(2.5%)이었으며, 해외 교포 사목과 해외 선교 종사자는 185명(5.6%) 이었다. 교구 소속 전체 사제들은 10명 중 약 6명이 본당 사목에, 약 2명 정도가 특수사목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4).

<그림 4>

봉헌 생활회 소속 성직자는 2005년에 비해 4.8% 증가하였으며 최근 10년 동안 연 평균 5.4%의 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신학교는 7개로 변동이 없으나 대신학생은 1,380명으로 전년도 1,387명과 비교해하여 7명이 감소하였고, 최근 5년 동안에는 연 평균 3.0%가 감소하였다. 1960년 이후 신학생 동향을 보면, 연 평균 증가율은 1980년대가 12.4%로 가장 높았고 1990년대에 와서는 0.4%, 2000년 이후에는 -1.6%로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표 4).

<표 4>

남자 수도자는 2006년 말 현재 1,444명으로, 2005년 말의 1,407명과 비교하면 37명이 증가하였다. 또한 10년 전인 1996년의 1,095명과 비교하면 10년 동안 349명이 증가하여, 연 평균 4.1%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여자 수도자는 2006년 말 현재 9,770명으로 2005년 말의 9,676명과 비교하면 94명이 증가하였다. 1996년 이후 10년 동안 여자 수도자는 연 평균 2.8% 증가하였다.

3. 성사 사목 동향

2006년 영세자는 147,747명으로 전년도(2005년)의 148,175명과 비교할 때 428명이 감소하였다. 남자가 76,734명, 여자가 71,013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5,721명이 많았다. 그러나 특수한 경우로 보는 군종교구를 제외한 나머지 교구들의 영세자 성비는 남자 41.8% 여자 58.2%로 여자가 더 높은 편이다(표 5).

<표 5>

2006년 한 해의 혼인(성사혼과 관면혼) 건수 합계는 27,848건(성사혼 11,306건, 관면혼 16,542건)으로 집계되었고 이 가운데 관면혼이 59.4%로 나타났다. 혼인건수는 2005년도의 25,672건에 비하여 2,176건이 증가하였다.

견진자는 1998년(79,405명) 이후 2004년까지 계속 감소해 오다 2005년에는 67,365명, 2006년에는 73,243명으로 전년도 비해서 8.7%가 증가하였다(표 6).

<표 6>

한편 2006년 병자성사를 받은 사람은 15,824명으로 나타났다.
2006년의 영성체자는 연인원 87,034,880명이었다. 반면 고해성사자는 4,494,020명이었다.
따라서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고해성사를 한번 보고 영성체는 평균 19회 정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986년에는 영성체자 총수가 37,352,496명, 고해성사자 수는 3,336,732명으로 고해성사를 한 번 보고 영성체에는 약 11번 참여하였다. 1996년에는 영성체에 64,488,774명이 참여하였고 여기에 고해성사는 4,607,250명이 참여하여 고해성사 한 번에 영성체에 약 14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과거에 비해 고해성사를 보는 횟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표 7).

<표 7>

2006년도에 부활과 성탄 판공성사를 받은 신자는 각각 1,084,552명과 1,117,222명으로 판공성사 대상자의 23.3%(성탄 판공 24.0%)였다.

2006년 주일 미사 평균 참석자 수는 1,240,974명으로 2005년의 1,254,572명에 비하여 13,598명이 감소하였다. 이는 신자 총수의 26.0%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자 4명 가운데 1명 정도가 매주일 미사에 참례하는 셈이다. 신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주일 미사 참석률은 지난 10년 동안(1996년 30.4%) 계속 낮아지고 있다 (그림 5).

<그림 5>

4. 사목구 현황

2006년 본당 수는 1,476개이고 공소는 1,089개로 나타났다. 2005년보다 본당은 29개가 증가하였고, 공소는 26개가 감소하였다. 본당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소는 1969년 1,906개를 정점으로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 본당 사목구와 본당 사목자 그리고 신자의 관계를 보면, 2006년 말 현재 한 본당에 전국 평균 3,231명의 신자가 속해 있는 것으로, 2005년에 비해 약간(6명) 증가하였으며 신부 1인당 대비 평균 신자수는 1,200명인 것으로 나타나 2005년 1,216명에 비하여 약간 감소하였다.

5. 수도회 현황

교황청 설립 수도회는 남자 수도회 28개에 973명의 회원이, 여자 수도회는 68개 수도회에 5,877명의 회원이 있다. 교구 설립 수도회는 남자 수도회가 9개 수도회에 293명, 여자 수도회는 31개 수도회에 3,821명이다. 사도생활단은 남자 9개 수도단체에 178명, 여자 4개 단체에 42명이 있으며, 재속회는 여자 3개 재속회에 30명의 회원이 있다.

6. 해외 교포 사목 현황

한편 해외 교포 사목에 193명(한국인 172명, 외국인 21명)이 본당 163개와 공소 162개에서 교포 사목을 하고 있으며 해외교포신자수는 150,421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