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떼윅스뜰레라 고아원

2008년도에 수녀님 두분이서 샌디에고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신부님의 배려로 미사중에 멕시코 고아원 사정을 우리에게 설명해주실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이었고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려고 마음이 동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개인이 멕시코로 직접 송금해달라는 안내종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었습니다. 이제 샌디에고에서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코너에서 쉽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2008년도 소개서

+찬미예수님
성모영보 수녀회는 멕시코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주님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고자, 고아원 운영과 의료봉사 및 지역사회 복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선교활동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저희 수용능력보다 더 많은 의뢰와 의탁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 즈음에, 가장 기본적인 주식의 해결 조차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게 되어, 샌디에고 형제 자매님들의 도움과 후원을 구하고자 방문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모영보 수녀회 멕시코 분원의 선교활동

  1. 고아원/어린이 집
  2. 의료봉사 : 치료, 예방, 건강 및 청결 상식 교육과 민간 요접 전수
  3. 지역사회 복지 사업: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 봉사와 식량, 의류 나눔,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

*** 버림받고 소외된 이웃들 속에 바로 우리의 사랑이신 예수님이 게십니다.

고아원 이름 Casa Hogar para la Asistencia
Av. Central No. 83, Col. Tehuixtlera
Cocoyoc, Morelos Mp. Yautepec C.P. 62736

후원을 위한 글

주님 안에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모영보수녀회 소속으로 멕시코에서 하느님 안에 작고 아름다운 이, 가난하고 행복한 이들과 함께 살며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선교지역은 Tehuixtlera(떼윅스뜰레라)라는 곳인데 멕시코시티에서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시골 빈민지역입니다. 이 곳은 도시정착에 실패한 이들이 판자촌을 이루고 살아갑니다. 대부분의 가정은 방이 한 칸 뿐인데도 10~12명 정도가 함께 생활합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이들의 방 한 칸에서는 우리 한국의 집 한 채의 일상들이 모두 이루어 집니다. 그 방에서는 가축들도 함께 생활합니다.

이웃 꼬마친구 8살 발레리아의 예로 소개해 드릴께요. 새카만 천과 양철조각으로 사방을 친 3평 남짓의 한 공간에 15살, 13살 12살 10살, 9살, 8살, 6살, 5살 4살, 2살, 이제 막 1개월이 된 아기 그리고 엄마, 아빠가 살아요. 삐걱대는 2인용 침대와 흙바닥에 천하나 깔고 뒹구는 아이들.. 한쪽에 솥이며 그릇들, 사방에 채운 옷들, 각종 일상용품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좁은 공간은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어도 공간이 없고 학용품을 살 수 없어 학교에도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곳은 극심한 가난과 빈약한 교육열, 거의 전무한 신앙교육의 문제를 안고 있어 우리는 이들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복음화 활동으로

  1. 병자들을 위한 치료
  2. 고아들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
  3. 지역 사회복지 봉사(어린이 공부방 운영, 학력취득 검정고시를 위한 개방학교(INEA), 식품나누기))
  4. 종교교육 및 신앙생활 지원(로사리오기도 모임, 월례미사 및 신앙교육, 성경읽기)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5-6O명이 들어올 수 있는 대강당이 있어서 그곳에서. 미사, 모임, 교육, 공부방교실, 치료를 위한 운동 등. 모든 사도직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랍니다. 수도원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성당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린이 공부방과 강당을 신축하고 강당을 리모델링해서 성당을 만들고 하느님께 기도하며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복된 그리스도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마침 독일 교회 주교위원회에서 도움을 주시겠다고 해서 건축을 시작했는데 비용이 많이 부족하답니다.

그리스도인의 선교 사명과 보편교회 안에 나눔으로 사랑하는 교우님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이방인이었던 사마리아사람의 친절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초대하시는 주님께서 교우님들께 사랑과 축복을 듬뿍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성모영보수녀원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