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화 11222022
인간관계에 대한 십계명
1. 사람들을 환영하라(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다.
2. 사람들을 웃음으로 대하라! 웃는 얼굴보다 더 좋은 화장품은 없다. 찡그리는 데는 72개의 근육이 필요하지만, 웃는 데는 14개의 근육만 필요하다.
3.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주어라! 『김춘수 님의 “꽃”이라는 시에 “그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는 그에게 가서 꽃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음악은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이다.
4. 친절하게 대하라! 그리고 도움이 되도록 하라!
5. 성심껏 대하라! 사람을 대할 때 마음을 다하여 정성껏 대하라!
6.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라! 하려고만 한다면 모든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다.
7. 칭찬에 관대하라! 그러나 비판은 조심스럽게 하라!
8.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고려하라! 그러면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EQ는 남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이며, 자기의 감정도 잘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길러야 한다.
9. 다른 사람의 견해에 신중하라! 논쟁하는 데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다. 그것은 곧 너의 것, 친구의 것, 그리고 올바른 것이다.
10. 봉사는 기민하게 하라!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은 우리가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봉사하는 데에 민첩하게 하라! 예수님도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러 왔다.”고 말씀하셨다.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 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있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 정말 소중한 것이란다. 잃고 나서 후회하지 않도록 …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다. 소중한 것은 너무 가까이 있기때문에 소중한 줄 모르고 살아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