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설 친목 행사
훈화 01242023 믿음의 기도 (차동엽 신부의 믿음 희망 사랑 中에서) “기도란 도시의 벽이고, 군인의 칼이며, 폭풍을 피할 수 있는
훈화 01172023뿌리 얕은 나무도 흔들리지 않는다. (함께하는 나무 공동체)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며”라는 <용비어천가> 중의 한 구절이 있다. “뿌리가 깊은
훈화 0110202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마태 5, 13) 소금의 본질은 짠맛에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금은 녹아야 쓸모가 있다. 짠 것은
훈화 01032023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의 준비(설, 새해 첫머리, 새로운 시작) ‘설’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새해의 첫머리입니다. 원단,
훈화 12272022 가정을 가장 행복한 곳으로. 12월 30일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가정 축일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장소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22년 12월 24일(토) 오후 7시 30분 아그네스 홀 (고해성사 없음)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22년
훈화 12202022 스케일이 큰 사람 우리는 보통 통이 크다는 말을 한다. 스케일이 큰 사람을 말한다. 스케일이 크다는 것은 마음이 넓다는
훈화 12132022 나는 어떤 존재가 되어 가고 있는가? 어느 영혼이 죽어 하느님께 나아가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훈화 12062022 믿음의 크기만큼 받는다. 아일랜드 출신의 존 페이턴은 1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부모의 영향으로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랐다. 성년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