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 부활 제3 주간 화요일
부활 제3 주간 화요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군중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고자 합니다. 우선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부활 제3 주간 화요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군중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고자 합니다. 우선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훈화20210420 미사 해설, 시작예식 3 <참회> 인사가 끝나면 사제는 그날 미사의 의미를 짧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회의 정을 발하자고 권고합니다.
부활 제 2주간 화요일 강론 하느님의 은총으로 새로 난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존재 양식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이전의 살아왔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훈화 20210413 미사 해설 : 시작 예식 2 <제대와 감실에 대한 인사> - 제대에는 친구(親口)하거나 깊은 절을 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감실은
... [사도 예절] 11구역 3반의 이남주 율리아나 자매님 모친이시며, 이동희 유스티노 형제님 장모님이신 故 송순근 데레사 자매님의 사도 예절과 Viewing 이
... [부 고] 11구역 3반 이남주 율리아나 자매님 모친이시며, 이동희 유스티노 형제님 장모님이신 송순근 데레사 자매님께서 4월 8일(목) 오전 9시에 선종하셨습니다.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누구를 찾느냐?” 사랑하는 이에게 가장 듣고 싶은 소리는 사랑하는
훈화 20210306 미사 해설, 시작 예식 1 ‘말씀 전례’ 앞에 있는 입당, 인사, 참회, 자비송, 대영광송, 본기도 등은 시작의 성격을 지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