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분과
“청소년(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주일학교는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어린이)들이 신앙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자녀 개개인에게 주신 특별한 재능들을 존중하며 그들에게 다양한 신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앙안에서 우리 자녀들이 좀 더 성숙하고 참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만남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 교사들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가르침을 본받아 사랑스런 우리의 자녀들을 가르침에 있어 최선의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주일학교는 12시 영어미사 후에 바로 시작해서 1시 30분까지 수업합니다. 아이들이 미사시간 10분 전에 아그네스홀에 도착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유치반과 1학년반 아이들은 안전을 위하여 부모님이 오셔서 데려가실 때까지 선생님과 함께 있으니, 교리후 바로 오셔서 데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 여름방학 중에는 영어미사와 주일학교는 없습니다.
- 매달 셋째주에는 가정주일로 부모님과 함께 한국어 미사를 봉헌할 것을 장려하며, 영어미사와 주일학교는 없습니다.